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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존템 | 한국 쌀이 그리울 때 추천! 유메 니시키 쌀(이탈리아산 프리미엄 고시히카리쌀), 친구추천템, 밀히라이스(Milchreis) 질릴 때, 스시쌀도 리조또쌀도 아닌 코시히카리

by 로썸♪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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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밥심이라는데 쌀이 주식이 아닌 곳에 살다보면 밥심을 내기 참 어렵습니다. 유럽에서 쌀을 전혀 먹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인이 주로 소비하는 찰지고 동그란 자포니카 종이 아닌 길고 찰기가 없는 인디카종을 주로 소비해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쌀을 찾아 이런저런 시도를 해야합니다.

독일에서 한국쌀이 그리울 때 고시히카리쌀

한인마트에 이천쌀 등이 들어올 때도 있지만 1인 가구 혹은 2인 가구가 소비하기에는 너무 대용량이고 꽤 비싼 편이라 많은 유학생들이 대안으로 고르는 것이 밀히라이스(Milchreis) 혹은 스시용 쌀, 리조또용 쌀입니다.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어먹으면 꽤나 그럴 듯한데 가끔 정말 한국 느낌이 물씬 나는 윤기가 흐르는 밥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독일생존템은 친구에게 추천받은, 한국 쌀이 그리울 때 먹는 프리미엄 고시히카리쌀 유메 니시키입니다.🌾

프리미엄 고시히카리쌀 유메 니시키

고시히카리쌀은 일본출신의 유명 쌀 품종 중 하나로 한국에는 김포시에서 재배되는 품종으로도 유명합니다. 자체가 비싼 품종은 아닌데 공급 대비 수요가 많아 프리미엄 쌀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유메 니시키는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고시히카리쌀인데 마트에 파는 일반적인 스시쌀보다 맛있습니다.

유메 니시키 고시히카리쌀 밥짓는 방법

옆면의 설명을 보면 쌀과 물을 1:1.5 비율로 넣고 밥을 지으라고 하는데 반드시 비율을 딱 맞게 재서 할 필요는 없고 적당히 한국쌀로 하듯이 밥을 지으면 윤기가 흐르는 밥이 완성됩니다. 냄비밥을 지을 경우 뜸을 잘 들여야 밥이 맛있게 됩니다. 다들 맛있는 밥 먹고 밥심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유메 니시키 고시히카리쌀로 지은 맛있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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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rauchsanweisung In einem mittelgroßen Topf 1 Tasse YumeNishiki Reis und 1.5Tasse Wasser mischen und leicht zum Kochen bringen. Hitze reduzieren und mit Deckel ca.20 Minuten kochen lassen bis alle Flüssigkeit verkocht ist. Den Topf von der Herdplatte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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