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런클럽(NRC, Nike Run Club) 제대로 쓰기① 초기 설정(키, 몸무게, 칼로리 계산, 단위 마일 킬로미터, 자동 일시정지, 러닝 컬러, 심박수 표시, 해외에서 한국어 설정, 내 러닝화, 나이키 패스)
나이키 런클럽과 러닝을 시작한지 6주차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뛰는 것도 즐겁지만 나이키 런클럽에서 제공하는 러닝 가이드를 통해 코칭을 받으니 좀 더 체계적으로 러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하프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천천히 거리를 늘리고 기록을 단축하고자 합니다. 일단 처음은 쉽게 쉽게, 지치지 않고 즐기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다양한 러닝 가이드, 맞춤형 플랜, 그리고 무엇보다 코칭에 끌려 나이키 런클럽과 함께한지 6주차. 어떻게 하면 나이키 런클럽을 100% 활용할 수 있을지 그 팁을 공유합니다. 나에게 맞는 러닝 앱은 뭘까? 나이키런클럽(Nike Run Culb) vs 스트라바(Strava)>> 본인에게 맞는 앱을 찾았다..
2020.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