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런클럽(NRC, Nike Run Club) 제대로 쓰기② 러닝(바로 시작, 러닝 가이드, 나의 코치, 나의 플랜, 다이어트, 마라톤 준비, 러닝화 설정, 갤럭시 핏2)
나이키 런클럽 단위 설정, 키 몸무게 설정, 스마트 밴드와의 연동 등등 초기 설정을 마쳤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뛸 차례입니다. 아직 설정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설정부터 마치고 오세요. 나이키 런클럽(NRC, Nike Run Club) 제대로 쓰기① 초기 설정>> 러닝(달리기) 앱을 키면 보통 첫 화면으로 바로 러닝을 시작할 수 있는 러닝 페이지(Run)가 뜹니다. 시작을 누르고 바로 뛰어도 되고 러닝 가이드 혹은 나의 코치와 플랜을 선택해서 뛸 수도 있습니다. 바로 시작(Start a Run) 메인 페이지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 하단 목표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거리 혹은 시간을 목표로 세우고 뛸지, 스피드를 목표로 인터벌 러닝을 뛸지, 혹은 목표가 없이 그냥 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0. 10. 24.
오스트리아 대학/대학원 지원하기 1. 어떤 대학들이 있을까? (빈, 그라츠, 린츠, 레오벤) || 오스트리아 유학
※ 오스트리아 유학 대학/대학원 지원하기 시리즈에서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오스트리아의 대학 간략 소개, 대략적인 지원절차, 구비서류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각종 정보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업데이트가 필요하니 본인이 진학하고자 하는 곳에 대한 정보는 참고만 하시고 중요한 것은 꼭 다시 한번 해당 기관과 확인하셔야 합니다. 오스트리아에는 다양한 대학들이 있습니다. 모든 대학을 소개하긴 어렵지만 비교적 한국 학/석사 유학생, 박사, 포닥, 연구원분들이 주로 가는 곳들, 제가 아는 분들이 머문 적 있는 곳들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괄호 안은 (정식 명칭, 영어 명칭, 흔히 부르는 약어, 그 발음)입니다. 빈(Wien) 소재 대학 1. 빈 공과대학교 (Technische Universit..
2020. 10. 24.
나이키 런클럽(NRC, Nike Run Club) 제대로 쓰기① 초기 설정(키, 몸무게, 칼로리 계산, 단위 마일 킬로미터, 자동 일시정지, 러닝 컬러, 심박수 표시, 해외에서 한국어 설정, 내 러닝화, 나이키 패스)
나이키 런클럽과 러닝을 시작한지 6주차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뛰는 것도 즐겁지만 나이키 런클럽에서 제공하는 러닝 가이드를 통해 코칭을 받으니 좀 더 체계적으로 러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하프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천천히 거리를 늘리고 기록을 단축하고자 합니다. 일단 처음은 쉽게 쉽게, 지치지 않고 즐기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다양한 러닝 가이드, 맞춤형 플랜, 그리고 무엇보다 코칭에 끌려 나이키 런클럽과 함께한지 6주차. 어떻게 하면 나이키 런클럽을 100% 활용할 수 있을지 그 팁을 공유합니다. 나에게 맞는 러닝 앱은 뭘까? 나이키런클럽(Nike Run Culb) vs 스트라바(Strava)>> 본인에게 맞는 앱을 찾았다..
2020. 10. 23.